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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37조원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해외 역직구액은 최저화장품 2분기 직접 판매액 1조 753억원, 전분기 대비 감소…6월 거래액은 9,857억원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8.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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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지난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37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과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 2,738억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5.3% 감소했으며 해외 직접 구매액은 9,145억원으로 2.8% 증가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면세점 판매액은 1조 520억원으로 9.1% 감소했다. 전분기대비 해외 직접 판매액은 16.5% 감소했으며 해외 직접 구매액은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분기 상품군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화장품이 1조 753억원,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이 877억원, 음반‧비디오‧악기 447억원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전분기 대비 음반‧비디오‧악기는 35.9%, 가전‧전자‧통신기기는 8.6% 증가했으나 화장품은 –1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분기 대비해서는 화장품은 2.0% 감소한 수치다.

또한 면세점 판매액은 화장품이 1조 469억원이며 가전‧전자‧통신기기가 51억원, 음‧식료품 11억원 순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조 945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동기대비 4.0% 줄었다. 이어 미국이 632억원, 일본이 516억원으로 미국은 전년동기대비 40.9% 증가했고 일본과 아세안도 감소했다.

한편 함께 발표한 2020년 6월 온라인쇼핑의 총 거래액은 12조 6,71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5%가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61.5%, 음‧식료품이 39.4%, 생활용품이 48.9%, 가전‧전자‧통신기기가 29.7% 증가했으며 6월 거래액 기준 상위 6개(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의복,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 상품군이 전체 거래액의 6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화 및 레저서비스와 여행 및 교통서비스 등은 감소했다.

이는 배달음식, 간편조리식, 건강보조식품 등 거래 증가와 가장 내 생활필수품, 집꾸미기용품, 생활가전 등의 거래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화장품은 2020년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월대비 5.2% 증가한 9,85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4.4%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조 4,63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8%가 증가했으며 총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66.8%로 전년동월대비 1.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6월 세부 상품군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문화 및 레저 서비스, 여행 및 교육서비스, 화장품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화장품은 전년동월대비 –1,568억원으로 –27.5%를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PC기반 인터넷쇼핑 거래액’과 ‘모바일 기반 인터넷쇼핑 거래액’을 포괄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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