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며 급민감 피부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마스크 안 호흡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머물며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차고 온도가 올라가 피부 환경이 나빠진 것이다. 마스크와의 지속적인 마찰도 원인이다. 이에 피부 진정과 관련한 시카제품이 각광이다.

‘피부 진정’의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시카’의 새로운 화두는 ‘제형’이다.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는 고함량의 크림을 녹여낸 액상형 시카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되어 급민감 피부를 특화 진정 시켜준다.

피부를 자극하는 원인을 줄여주는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는 자극증상을 완화시키고 이미 민감해진 피부가 더 민감해지지 않도록 무너진 피부 장벽 시스템을 저자극 케어한다.

외부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된 20~3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 임상지원센터에 따르면 고순도 센텔라 복합체(A-Cica ComplexTM)와 베타글루칸 등으로 이뤄진 안티 스트레스 복합체(Anti-Stress ComplexTM)를 성분으로 하는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 사용시 1시간 만에 피부 수분 손실량에 대해 48% 개선 결과를 보였다.

빠른 흡수의 액상형 ‘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는 고함량으로 사용직후 하얀막이 생성되며 토너 사용 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가며 사용한다. 적은 양을 얇게 레이어드 하면 피부 진정과 자생력이 강화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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