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각종 바이러스의 전염 예방에서 항상 강조되는 것이 바로 개인위생이다. 그 중 신체에서 손 부분이 가장 많이 외부 오염들이 닿게 되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손이 더러워 질 때는 어떻게 하는가？ 바로 30초간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만약 손을 씻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손청결제로 개인위생을 관리 할 수 있다.

제주온은 언제 어디서든 손 청결 개인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핸드워시와 핸드젤 두 가지 제품을 출시하였다. 제주온 ‘데일리케어 핸드워시’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주요 유해 세균 항균력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폐렴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4가지 세균에 대해 균 감소율 99.9%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의 항균 인체적용시험을 마쳐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2가지 균에 대해 균 감소율 99.9% 효과가 검증이 되었다. CMIT/MIT(가습기성분), 파라벤7종, 트리에탄올아민,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13가지 유해물질이 무 첨가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제주 자연에서 자란 5가지 식물(울금, 풋귤, 라벤더, 로즈마리, 연잎) 추출물을 담아내었다. 또한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잦은 세정에도 촉촉한 손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제주온 ‘퓨어 클린 핸드젤’은 제주 식물 추출물로 손에 촉촉함과 청결함을 전하며 끈적이지 않는 젤타입의 간편한 핸드젤이다. 벤잘코늄클로라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청결을 유지시켜주며 13가지 유해물질이 무 첨가 되어 있으며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가 있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가득 담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습과 청결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핸드케어이다.

두 가지 핸드케어 제품은 각각 50mL 용량으로 휴대성이 용이해 핸드백, 파우치에 쏘옥 들어가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개인위생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제주온은 자체 기업 부설 천연물 연구소와 생산 공장(ISO 22716인증)을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스킨케어로 입소문이 나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