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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5개월 연속 증가세, 전년동기대비 9.9% 상승11월 수출액 6억 달러… 2019년 누적기준 59억 6400만 달러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1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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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K-뷰티로 대표되는 화장품이 대한민국 신수출성장동력으로 수출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화장품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세로 전년동기대비 9.9% 상승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이 지난 1일 발표한 11월 수출 통계 자료에 의하면 11월 화장품 수출은 6억 달러, 누적기준 59억 6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화장품은 최근 5개월인 2019년 7월 5억 달러에서 8월 5억 1700달러, 9월 5억 6700달러, 10월 6억 2500달러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최근 5개월 화장품 수출 추이

화장품 11월 수출 물량은 6.1%로 증가했으며 1~11월 누적 수출 물량에서도 3.7% 증가했다. 10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0%를 2019년 11월에는 9.9%를 차지하는 등 전체 수출 감소 추세에서 화장품 수출이 연속 증가하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11월 수출 실적의 견인에는 중국과 아세안 수출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우리 화장품의 최대 수출 지역인 중국・아세안 지역호조세가 유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했다. 중국 수출액은 2.3억 달러로 34.3%, 아세안에는 0.5억 달러 3.6%, 일본은 0.3억 달러 41.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향수 수출액은 0.6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38.1% 증가하였고 세안용품이 13.6억 달러로 23.7%, 메이크업과 기초화장품은 392.2억 달러로 24%, 두발용제품 26.2억 달러로 41.8%, 인체용탈취제 0.3억 달러로 37.1% 증가하였다.

화장품 수출동향을 살펴보면 2016년 41.9억 달러에서 2017년 49.6억달러, 2018년 62.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0억 6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어 2019년 1월에서 11월까지 59.6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9년 12월말까지 60억불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장품 수출액은 2018년 약 63억 달러로 수출 4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최근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를 비전으로 2022년까지 79억 달러로 수출 3위, 신남방국가 수출 비율 확대 등 수출국가 다변화 정책을 펼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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