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가 31일 오후 2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애비뉴 1층 행사장에서 면세점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속모델 김종국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작년에 이어 1년만에 BRTC와 김종국이 함께하는 팬 사인회로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모이면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팬 사인회는 행사 당일 BRTC V10 톤업크림 포함 2개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럭키 드로우도 준비됐다. 김종국이 직접 5명의 행운의 주인공을 추첨해 BRTC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고 김종국과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팬 사인회와 함께 진행하는 면세 이벤트를 통해 시중 소비자가보다 저렴한 면세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BRTC 제품 중 글로벌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와 주력 상품으로 떠오르는 ‘V10 톤업크림’이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BRTC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자연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95.3%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광채피부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중국 내에서 ‘한국 발효수’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V10 톤업 크림은 국내에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보습효과를 더해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백 효과 기능이 있어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BRTC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올해 BRTC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후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과 BRTC 전속모델 김종국에게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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