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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장품 단체 협의회 공식 출범7개 단체 통합 협의체 MOU 체결…상호협력 제도개선 공동 추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0.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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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화장품 관련 단체장들이 10월23일 오전 11시30분 화장품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국화장품단체협의회 구성 운영 관련 내용이 담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진영 중소화장품기업수출협회장, 김미량 제주화장품기업협회장,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 이명규 화장품협회 부회장, 기근서 경기화장품협의회장, 이지원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장, 박진오 인천뷰티헬스기업협회장. 이세훈 전 미샤 대표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8개 화장품 단체로 구성된 통합 협의체가 MOU를 체결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화장품단체협의회는 10월23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화장품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앞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참여 단체간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에 따른 단체간 협약기간은 3년이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유효기간에 관한 통보가 없으면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장은 경기화장품협의회 기근서 회장,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박진오 회장,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 이지원 회장,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문외숙 회장, 제주도화장품기업협회 김미량 회장,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박진영 회장,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상근부회장 등 7명이다.

전국화장품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현황                       [자료:화장품협회]

이명규 화장품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장품 산업발전을 공동목표로 8개 화장품 관련 단체가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식 출범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8개 단체장들이 똘똘뭉쳐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진오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자체별로 분산된 화장품 관련 단체를 통합해 국내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한 목소리를 내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제하고 “협의회가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공동이익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량 제주도화장품기업협회장은 “K-코스메틱이 한류를 등에 업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통합 협의회가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는 조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영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장은 “이번 협의회 구성이 화장품 제조원 자율표시 등 산적한 화장품 업계 현안을 해결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단체간 상호 교류협력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근서 경기화장품협의회장은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조직이 탄생된 만큼 협의회 업무를 최대한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협의회가 한목소리로 공동 업무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대한 협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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