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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日수출규제 대응 설명회 개최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8.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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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한국무역협회 13개 국내지역본부가 전략물자관리원, 코트라와 함께 27일부터 2주간 전국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및 통상전략 2020 설명회를 개최한다.

21일 무협에 따르면 설명회는 27일 부산과 대전을 시작으로 2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28일에는 경남 창원, 29일에는 경기남부(광교테크노밸리)와 광주, 30일에는 인천과 충남, 다음달 2일에는 제주, 3일에는 충북, 4일에는 경기남부(화성상공회의소)와 울산, 5일에는 경기북부와 전북 9일에는 대구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조치가 오는 28일 시행됨에 따라 대응절차를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역별·산업별 통상전략 수립과 기업의 통상역량 강화를 위해 무역협회가 마련한 ‘통상전략 2020’과 전략물자관리원의 수출규제 대응방안, 코트라의 일본 자율준수기업(ICP) 활용 및 수입 대체선 발굴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1대1 상담회에서는 기업 애로사항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각 지원기관이 컨설팅에 나선다.

무역협회 허덕진 회원지원본부장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무역애로 상담·건의 창구인 TradeSOS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별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TF) 참여도 늘릴 것”이라며 “일본 수출규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우리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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