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브랜드 론칭 2주년을 맞이하여 비건 뷰티의 시작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디어달리아는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비건뷰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디어달리아 공식몰에서 8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디어달리아 베스트 셀링 아이템 8종을 8,888원에 판매하는 “해피 비건 아워”를 진행하여 고객에게 비건 뷰티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비건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는 글로벌 비영리 비건 문화 협회인 ‘더 비건 소사이어티’에 1천원을 기부한다. ‘더 비건 소사이어티’는 1944년에 처음으로 ‘비건’이라는 단어를 만든 협회로 ‘글로벌 비건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비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장려하는 비영리 협회다.

또한 디어달리아는 출시 한 달만에 품절되었던 블루밍 에디션과 디렉터파이가 TOP OF TOP 선로션으로 선정한 선로션 등 디어달리아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5종의 ‘비건 뷰티 스페셜 세트’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매주 새로운 선물이 증정되는 ‘1+1 위클리 스페셜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주는 다양한 비건 이벤트가 펼쳐진다.

시코르에서도 디어달리아의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시코르 강남역점에서는 8월 10일과 17일 이틀간 디어달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시코르 일부 매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비건 스타터 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8월 17일부터는 시코르 전지점에서 디어달리아의 신제품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Timeless Bloom Collection Palette)’ 구매시, 대리석 패턴의 파우치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PETA에서 인증을 받은 크루얼티 프리 & 비건 뷰티 브랜드다. 동물 실험 반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안전한 비건 원료와 감각적인 대리석 패턴의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태국 엠포리움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어달리아의 론칭 2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다양한 비건 뷰티 이벤트와 한정판 컬렉션 세트와 다양한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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