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여름철 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오! 마이 써니 퀸(Oh! My Sunny Queen)을 메인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여름을 즐기는 소녀를 모티브로 한 이번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썸머 그루브와 핫핑크 컬러로 페스티벌 무드를 극대화한 어반 팝스타 룩을 공개했다.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은 40˚C 무더위에도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과 하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틴트, 메이크업 픽서, 포크 틴트 브로우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방스 스마트 베리어 쿠션 SPF50+ PA++++’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쿨링 콤플렉스가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또한 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세범 콤플렉스가 파우더 팩트를 한 듯 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워터 젤 제형의 ‘바이플라워 어썸 컬러풀 하트 틴트’는 오렌지와 핫핑크, 레드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프로방스 스마트 베리어 메이크업 픽서’는 필름 폴리머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정 화장 필요없이 메이크업을 고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멀티플 포크 틴트 브로우 올 매칭 브라운’은 사지창 사선 팁으로 한올 한올 본연의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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