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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화장품 보세구역 확대자유무역시범구 10개 추가···비특수용화장품 등록 관리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3.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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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위생허가를 받지 않고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중국내 10개 자유무역시범지구를 통해 수입되는 화장품 관리방식을 심사허가제에서 등록관리로 한시적으로 전환활 방침이기 때문이다.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는 현재 상해시 푸동신구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는 수입 비특수용도화장품 등록 관리를 천진(天津), 요녕(辽宁), 절강(浙江), 복건(福建), 허난(河南), 호북(湖北), 광둥(广东), 충칭(重庆), 사천(四川), 산시(陕西) 10개 자유무역시범구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수입 비특수용도화장품 등록 관리 시범 사업 확대 시행에 관한 공고(2018년 제31호)’ 지난 3월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10개 자유무역시범지구에 소재한 항구를 통해 수입되는 비특수용도화장품을 수출하고자 할 경우 등록지에 해당 자유무역구내에 있는 기업법인을 경내 책임자로 수권해 등록방식으로 수출이 가능해진다. 시행기간은 2018년 3월12일부터 2018년 12월2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CFDA에 따르면 수입화장품 생산기업이 상기 10개의 자유무역시범구 항구를 통해 등록방식으로 수입비특수용도화장품을 초도 수입하고자 할 경우, 제품을 수입하기 전에 경내 책임자에게 위탁하여 전국 통일 ‘수입비특수용도화장품등록관리시스템’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등록수속을 하고 전자판 등록증빙을 취득하고 나서 수입무역을 진행할 수 있다.

등록제품은 ‘국장망비진자(자유무역시범구 소재 성(省)의 약칭+ 4 자리 연도 번호 + 6 자리 일련 번호)’의 규칙으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이미 현행의 요구에 따라 초도 수입 비특수용도 화장품 행정허가 신청을 제출한 제품에 대해서는 아직 기술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 신고자료 반환을 신청하여 등록방식으로 수입할 수 있다.

이번 규정에 따라 초도 수입 비특수용도 화장품 등록을 실시한 제품은 경내 책임자가 소재한 자유무역시범구 항구를 통해 수입하여야 한다. 나중에 기타 항구로부터 수입이 필요할 경우 등록제품 정보를 말소하고 현행의 ‘화장품위생감독조례’의 규정에 따라 화장품 초도 수입 행정허가를 취득한 다음 수입하거나 기타 자유무역시범구에서 다시 수입 등록 절차를 밟고 등록증빙을 취득하고 나서 수입해야 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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