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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관광객 46% 감소, 사드한파 여전히 ‘진행중’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3.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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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의 한산한 2월 풍경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겨울 한파는 가셨지만 사드한파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0만5127명으로 56만5423명을 기록한 작년 1월보다 46% 감소했다. 또한 非중국 중화권인 홍콩도 일본, 동남아 상품판매 강세와 인센티브 단체 감소영향으로 작년보다 37.6%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전체 관광객 숫자에도 영향을 미쳐 1월 한국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 수도 작년보다 21.7% 감소한 95만6036명에 그쳤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의 제한적인 방한단체 허용과 춘절연휴 전 대기수요를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일본 관광객은 지난해 설 연휴기간 방한 수요 침체에 대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7.9% 증가했고 대만도 겨울 동계 상품 판매 인기에 따른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했다.

한편 1월 해외로 출국한 국민 해외여행객은 22.4% 증가한 286만6780명이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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