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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CJ나눔재단,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입학식서비스 전문가를 꿈꾸는 소외계층 청년 23명 선발, 전문 교육 후 올리브영 채용까지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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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올리브영이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서울 가산동 CJ꿈키움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CJ꿈키움 아카데미는 서비스업에 관심이 많지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해당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없었던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하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도 이에 동참해 지난해 11월 업(業)에 특화된 서비스부문이 신설됐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CJ나눔재단과 함께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를 모집한 결과, 만 18~24세 청년 총 23명을 선발했다. 1월 15일부터 2주간의 예비학교 프로그램 진행 후 이루어진 이 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의 각오 다짐 및 입학증 수여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은 5개월간 직무와 상품 등의 기초 이론부터 서비스 교육, 매장 실습까지 총 72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메이크업과 향수 분야 전문가의 뷰티 특강도 함께 진행되며 월 20만원의 교육 훈련 수당도 지급된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생은 올리브영 매장 서비스운영 부문에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면접 합격 시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1기 모집을 통해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의를 다시금 느끼게 됐다” 며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CJ그룹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올리브영도 청년 일자리 확충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 1100만명의 소비자와 함께 총 10억 3000여만원의 캠페인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유네스코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9개 국가, 5만여명의 소녀들에게 전달됐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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