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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국내면세점 매출 25%성장 ‘따이공의 힘’외국인 방문객 감소 불구 1조3100억원 매출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1.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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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전경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지난 12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대비 25.5% 증가한 1조31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면세 매출은 1조5억원으로 28% 증가하면서 월별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같은 시기 외국인 방문객이 11.3% 감소한 수치를 볼 때 따이공(중국 보따리상)이 면세점 매출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보따리상은 가격도 중요 하지만 원하는 상품을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상품 재고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형 면세점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8개 면세점의 총매출액은 14조4684억원으로 전년보다 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또한 천체 매출액 가운데 시내 대형 면세점의 전체의 76.8%인 11조 1168억원을 차지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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