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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 민감성·올인원 제품 인기KOTRA 시장동향 분석 발표···시장규모 전년대비 2.7% 증가 경기 회복 추세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1.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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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일본의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지속중인 가운데 민감성·올인원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가 발표한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자료에 의하면 2017년도 일본 화장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2조5985억 엔으로 전망됐다.

제품 트렌드는 기능성 화장품 중 안티에이징 케어시장이 최근 활성화돼 미백시장 역시 회복 기조에 들어섰으며, 민감성 화장품도 호황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인원 제품의 인기로 해당 상품을 메인 아이템으로 정한 브랜드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2017년에도 올인원 제품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가 불가피해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더라도 큰 폭의 성장은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제품 트렌드를 살펴보면 기능성 화장품 중 안티에이징 케어시장이 최근 활성화돼 미백시장 역시 회복 기조에 들어섰으며, 민감성 화장품도 호황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인원 제품의 인기로 해당 상품을 메인 아이템으로 정한 브랜드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2017년에도 올인원 제품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일본의 화장품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에는 7억7800만 달러 규모의 수입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 일본의 3위 화장품 수입국으로 2015년 5500만 달러 수입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전년 대비 65%라는 큰 비율로 수입이 증가해 91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됐다. 올해 9월까지의 한국 제품 수입도 약 19% 증가해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이 확고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코트라는 분석했다. 일본의 화장품 수입국 1위는 프랑스로 점유율 3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2015~2016년 일본 화장품 업계 브랜드별 매출 순위 1위는 시세이도로 나타났다. 시세이도는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중국 부유층·중산층을 목표로 판매채널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최근 베트남, 그리스, 스위스, 미국, 한국, 터키 등에 잇따라 자회사를 설립해 해외 전개를 가속시키고 있으며 이미 해외 매출이 60%를 초과한 상황이다.

코트라는 일본의 고가화장품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트렌드가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에서 '체험을 중요시하는 소비'로 바뀌면서 백화점에서의 피부 진단이나 마사지, 체험 등을 통한 고가 화장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고급제품으로 한국화장품의 입지를 갖춰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제공: 코트라)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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