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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세정능력·제품만족도 차이 있어한국소비자원 발표…댕기머리, 팬틴 등 우수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9.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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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샴푸의 세정성능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표시한 제품은 1개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료제공 : 한국 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9개의 샴푸 브랜드 제품 총 13개를 대상으로 세정성능, 안전성, 사용 만족도 및 제품특징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결과 피지와 먼지 등을 제거하는 세정성능과 사용 만족도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이 있으며 살균‧보존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정성능과 사용 만족도는 제품 간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댕기머리(명품스페셜 샴푸)’, ‘팬틴(프로브이 아쿠아퓨어 샴푸)’등 2개 제품은 피지와 먼지 등의 오염을 제거하는 세정성능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다.

전제품이 표시 권장 대상 물질인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를 사용했으나, ‘도브(딥모이스처 샴푸)’ 1개 제품만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성분을 제품에 표시하고 있어, 알레르기 유발 성분에 대한 정보 제공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세부적으로 사용 만족도는 ‘려(함초수 국화피운 샴푸)’ 1개 제품은 사용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으며, ‘팬틴(프로브이 아쿠아퓨어 샴푸)’ 1개 제품은 사용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1% 샴푸액이 눈에 들어갔을 때의 자극 정도를 시험한 결과, ‘미쟝센(펄 샤이닝 모이스처 샴푸)’, ‘엘라스틴(딥모이스처라이징 샴푸)’, ‘케라시스(모이스춰 클리닉 샴푸 플러스)’, ‘팬틴(프로브이 아쿠아퓨어 샴푸)’, ‘리

엔(자윤 백단향 샴푸)’, ‘미쟝센(퍼퓸 샴푸 뷰티플 블루밍 플로리스트 에디션)’ 등 6개 제품은 약자극을 보였고 10% 샴푸액에 대해서는 전제품이 중자극을 보였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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