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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네일아트 시장 진출 기회네일제품 판매량 증가세…5년세 1,000만 달러↑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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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네일, 페디, 손, 발 케어 관련 상품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홍콩 화장품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수영 코트라 홍콩무역관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네일아트에 대한 홍콩 여성들의 관심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네일제품 판매량도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홍콩 여성들은 젤 네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얇아진 손톱을 강화해주고 영양을 보충해 주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된다는 것.

매니큐어 전단계에 발라서 손톱을 보호해주는 베이스코트, 손상된 손발톱을 위한 칼슘강화제, 큐티클 오일, 네일 영양제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매니큐어, 네일 트리트먼트, 손톱 강화제, 리무버, 기타 등 네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2년 네일제품 총 판매규모는 약 6,140만 달러였으며, 2016년에는 7,040만 달러를 기록해 5년 새 1,000만 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최근 홍콩 소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띰에 따라 홍콩의 매니큐어 제품의 수입 규모가 전체적으로 증가세(34.8%)를 보였으며, 한국 제품 수입도 전년동기대비 33.5%증가한 36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장수영 무역관은 “야광 매니큐어, 메탈 미러 네일, 크랙 네일 등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네일아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트렌디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네일을 소비자들이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형식의 마케팅이 주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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