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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협회 예산안 이사회 심의 통과
  • 승인 2001.08.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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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공업협회는 구랍 21일 63빌딩 비너스룸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상정된 2001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불요불급한 사안이 아닌 사업예산은 가급적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따라 홍보비 예산중 관계기관 미용강좌 및 박람회 취재홍보건은 삭감키로 했으며 회보 발행비 및 도서구입비는 현행대로 두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해 예산안 이외에도 원료 부자재업체 회원가입의 건과 BEAUTY FAIR 2001 전시회 후원명칭 사용건도 심의됐다. 원료 및 부자재 업체 회원가입과 관련해서는 논란을 벌였으나 협회 사업목적이 희석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신중검토해 2001년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또한 화장품 유통업체에 대해서도 회원가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나 원료 및 부자재 업체와 같이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원료 및 부자재 업체를 가입시켜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할 경우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현재 화장품공업협동조합에서 원·부자재 업체에 대하여 회원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협회 사업목적이 희석될 수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기 때문이다. Beauty Fair 2001 전시회 후원명칭 사용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개진이 있었으나 후원명칭 사용은 허용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현재 대한화장품공업협회 주관으로 2002년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어 후원명칭을 사용하게 할 경우 혼란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협회 차원에서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2002년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서울국제박람회와 관련된 사항은 차기 임원진들이 결정할 사안 이라며 논의자체를 유보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홍콩박람회 참가결과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좌관 현장견학 결과를 보고하고 심의를 받았다. 한편 홍콩 코스모프로프의 경우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해 관세 등 시장환경에 큰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꾸준히 참가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국가관 형태로 참가했던 코리아나화장품, 도도앤컴퍼니, 조이코스, 한불, 세모 등은 총 4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등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GMP 실무교육 결과 보고와 관련해서는 차후에는 큰 사업장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중소 화장품업체를 대상으로한 소규모의 전문분야별 교육도 병행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신년도 사업에는 실질적인 업계의 현황파악 능력을 배가시켜 분기별 생산실적등 회원사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정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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