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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에스코리아, 반영구 염료 인기전 색상 자가 검사번호 인증으로 차별화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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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피비에스코리아가 전 색상의 자가검사번호 인증과 국내 유일의 방진 및 무균설비를 통해 반영구 염료의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황종열 대표
㈜피비에스코리아(대표이사 황종열)는 한번의 시술로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으며, 수년간 지속되는 장점이 있는 문신용 염료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 색상의 자가검사번호 인증취득 외에도 반영구 염료 제조실에 방진시설 및 무균실을 설치해 공기 중의 미생물이나 미세먼지를 일체 차단하고, 무균실내에는 청정한 공기를 유지해 ‘무균’ 상태에서 염료를 제조하고 있다.

‘자가검사표시’는 공인된 시험 분석기관에서 안전기준에 합격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번호로써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평법에 따라 ‘위해 우려제품’으로 지정돼 있다.

의사이자 타투이스트인 빈센트성형외과 조명신 원장은 안전한 반영구 시술을 위해서는 안전한 염료의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르면 반영구 시술은 표피층 하부와 진피층 상부 사이 미세 색소를 주입하기에 염료의 구성 성분 중 일부는 신체에 흡수됨으로 반드시 무균상태인 안전한 염료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것.

따라서 반영구 화장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자가검사번호’를 부여 받은 색소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에서 단속한 반영구 불법시술의 적발사례가 매스컴에서 보도돼 그 심각성과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적발 사례는 대부분 중국산 저가 염료를 사용한 제품들로써 비소나 납등의 중금속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24배에 달하는 제품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술을 받은 일부 고객은 알레르기와 가려움증 등 부작용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종민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제품T/F팀의 행정사무관은 “문신용 염료는 피부로 직접 침투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 유통업체와 개별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이 화평법에 따른 위해 우려제품 안전·표시기준을 만족한 제품인지 여부, 즉 자가검사표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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