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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뷰티 美 뷰티시장 견인5년간 큰폭성장…‘K-뷰티’ 프리미엄 전략필요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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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프리미엄 뷰티 제품이 지난 5년간 큰 폭으로 성장하며 미국 뷰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그라미 KOTRA미국 뉴욕무역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뷰티 소비자의 소득 확대와 제품의 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으로 프리미엄 제품 선호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특히 K-Beauty도 미국 뷰티 시장의 성장세와 흐름을 같이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다.

2016년 美 프리미엄 뷰티 및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매출 규모는 261억7660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매스(mass) 뷰티 및 퍼스널 케어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뷰티 및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색조화장품(80억9390만 달러규모)이며 향수와 스킨케어 제품이 68억4300만 달러, 64억8720만 달러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에 대한 이유로 미국의 경제 성장 및 주 소비층인 밀레니얼세대의 가치 중심 변화로 프리미엄 브랜드 선호도 상승을 꼽고 있다.

미국 최대 소비층으로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 중심이 제품의 품질, 도덕적 공정과정, 자연성분, 혁신적인 기술 등으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

또한 향후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의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성장 규모가 매스 제품의 두 배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김동그라미 무역관은 “미국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할 때 성능 외에도 성분의 안전성, 제조의 공정성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으로 인식하면서 뷰티디바이스의 수요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K-Beauty도 미국 뷰티 시장의 성장세와 흐름을 같이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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