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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쿠션' 매출 껑충올리브영 조사서 밝혀…전년比 115%↑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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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폭염으로 사용하기 간편한 쿠션 제품의 수요가 더욱 증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은 가장 무더웠던 7월 한 달 간 쿠션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1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쿠션은 파운데이션을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피부 톤 보정과 수정 화장까지 가능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까지 즐겨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자리잡았으며 피부 진정 기능까지 더해진 ‘저자극 쿠션'이 각광받고 있다.

닥터자르트 더마 쿠션은 안티폴루션 기술이 적용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타닉힐 보 더마워터 세라마이드 앰플쿠션은 최대 12시간 보습이 지속되어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어?출시 첫 달(16년 9월)대비올 7월 매출이 90배 신장했다.

그 밖에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빠른 수정 화장에 효과적인 쿠션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끝장커버라고 불리는 클리오 킬커버 컨실 쿠션은 울긋불긋한 홍조부터 짙은 잡티까지 꼼꼼하게 가려주며 매끈한 피부를 완성시켜줘?작년 8월 입점 첫 달 대비 매출이 무려 180배나 증가하며, 여름철 인기 쿠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스타 제품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쿠션'이 올 여름 폭염과 폭우로 유독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 고객들 중심으로 관련 제품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쿠션 절대강자' 기획전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최근 쿠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합리적 구매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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