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경북도 화장품산업 지원 활기베트남 교류단 파견…동남아 거점지역으로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8.03 23:26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경상북도가 화장품산업의 동남아시장을 진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K-뷰티' 화장품산업 호찌민 현지 기업설명회 참석자들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거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장의 거점지역 성장을 목적으로 한 베트남 교류단을 지난 1일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화장품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과 다낭에 판매망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교류단은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을 단장으로 도 화장품산업T/F팀 2명과 경산시 관계자 2명, 대구한의대학교 K-뷰티사업단 및 교수 3명,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주관하는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원(ITPC)을 방문해 호찌민 내 개설예정인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설치·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외 베트남 호찌민 카라벨리 사이공 호텔(Caravelle Saigon Hotel)에서 ‘K-뷰티 화장품산업 호찌민 현지 기업설명회’도 가졌다.

설명회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소속 기술혁신원 트란 부 하이(Tran Vu Hai)원장을 비롯해 현지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도는 호찌민과 다낭에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개설, 오는 11월 열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장 내 ‘K-뷰티 수출상담실’ 운영 등을 중점 설명했다.

화장품제조 기술거래 및 베트남 제조공장 설립,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화 및 뷰티기술교육사업추진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위축된 중국시장 대체를 위한 한류 열풍으로 한국화장품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과 다낭에 판매망을 확보가 목적”며 “거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장의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석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마녀공장, 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댕냥이 에디션’ 출시
마녀공장, 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댕냥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 취약계층 위해 10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LG생활건강, 취약계층 위해 10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