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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스크팩 시장 지속적 성장 전망지난해 온라인 매출 26% 성장 가성비 높은 화장품 인기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7.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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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중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전망이며 가성비가 좋은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이미지 제품이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정재희 KOTRA 중국 톈진무역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온라인 유통 마스크팩 매출이 150억 위안 돌파해 전년대비 26%성장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국 마스크팩 시장에서 성공한 브랜드는 현지 마케팅과 ‘건강'이미지 메이킹을 잘 활용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안전성과 기능성이 있는 건강한 이미지의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정재희 무역관은 2016년 중국 온라인에서 중국산 마스크팩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78.7%로 그 뒤를 이어 한국산 10.5%, 유럽·미국산 3.7%, 일본산 1.2%순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브랜드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이유는 가격경쟁력 때문이며 수입산 대비 절반 정도의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인기제품의 경우 중국 브랜드 모파스지아, 위니팡, 한후, 한국 브랜드 메디힐, leaders 등으로 평균 가격을 상회하는 중고가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힐’의 경우 한국 전문 코스메디컬 회사인 L&P가 한국 최고 피부과 의사와 협력해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

링거주사 모양은 전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귀여운 캐릭터로 여성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정재희 무역관은 “중국인들의 소비력 제고에 따라 저렴한 제품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웨이보 활용 등 현지에 맞는 마케팅 홍보가 제품의 인기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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