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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북미시장 진출바디스컬프社와 10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7.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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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케어젠이 캐나다에 스킨·헤어케어 제품을 공급하며 북미시장에 진출한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9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7월까지다.케어젠은 바디스컬프(Body Sculpt)社와 102억7200만 원 규모의 스킨·헤어케어 제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케어젠은 이를 통해 마스크팩, 세럼, 로션, 항노화 및 여드름 치료와 같은 기능성 화장품 등 여러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케어젠의 첫 북미시장에 진출로 바디스컬프와의 독점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캐나다에서의 케어젠 제품은 바디스컬프만 판매할 수 있다.

러시아, CIS, 중국 등 전 세게 130여 개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던 케어젠의 북미시장 제품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시장은 처음이지만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번 북미시장 진출로 제품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성장인자와 펩타이드 기반 화장품·의약품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2004년 세계 최초로 성장인자와 펩타이드를 미국 화장품원료협회(PCPC)에 등록해 성형외과용 필러, 모발촉진의료기기, 항노화마스크 등에 직접 개발한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펩타이드를 화장품과 의료기기 등에 적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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