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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산 식품·화장품 여전히 대거 수입 불허
  • 최영하 기자
  • 승인 2017.07.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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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영하 기자]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이 중국 법규 위반으로 또다시 대거 수입이 불허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은 최근 발표한 '2017년 5월 불합격 수입 화장품·식품 명단' 487 품목 가운데 한국산 28개를 포함시켰다.

검역총국이 불합격 처리한 한국산은 전체 수입 품목의 5.7%로, 일본(83개), 대만(74개), 스페인(52개), 호주(34개)애 이어 가장 많았으며 물량 면에선 화장품이 1.8t, 식품이 13t에 달했다.

이번 불합격 품목 가운데 눈에 띄는 품목은 화장품과 음료수, 젤리, 김, 말린 오징어, 샴푸 등이다.

이들 제품은 라벨이나 포장이 요구 사항에 미달했거나 식품 첨가제 초과, 비소 함량 초과 등 기준치를 넘어서 불합격 처리됐다.

다만, 지난 4월 불합격한 한국산 식품·화장품 품목이 61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5월 들어 통관 상황이 다소 개선된 측면이 있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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