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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뷰티로 최적의 화장품 찾는다김현정 팀장, “4차 산업혁명 맞춤형 화장품 앞당길것”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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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뷰티는 데이터를 활용해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과 선택을 가져올 수 있다”

   
 
김현정 서울의료원 홍보팀장이 30일 중앙대학교 병원 송봉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피부장벽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화장품산업과 피부 장벽연구에서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의 판단하에 나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의 생산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

인간의 피부는 다양한 환경변화와 신체적 변화에 의해 수시로 변함에도 그동안은 이를 위한 측정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여러 피부 특정 지표들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의 발달로 디지털 뷰티의 개념이 도입돼 세상의 모든 생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산출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동해 관리하는 시대가 오고있다는 설명이다.

또 인공지능으로 피부상태를 분석하고 개선할 방법을 제시해주는 게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에 이를 연결해 주는 화장품 개발 크라우드펀딩과 화장품 산업의 다품종 다각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

김 팀장은 “한류의 명성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AR기반 성분 및 특성을 다양한 언어로 설명해주고 매장의 화장품을 분석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전략 또한 SNS를 기반으로 소비자층을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프로슈머의 시대가 현재의 트랜드”이며 “색조 화장품도 최근 앱을 통해 다양한 화장품이 실제 내 얼굴에 적용이 되면 어떨지를 보여주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대로 화장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혔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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