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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대세는 친환경2017인코스메틱스 코리아…친환경 신원료 총 망라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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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2017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2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 신원료들이 총 망라됐다.

제주화장품인증 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은 최근 트렌드인 아토피와 피부진정 원료의 수요증가에 따른 해당 원료의 개발 및 론칭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번 전시회의 메인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능성화장품의 확대로 화장품의 범위가 늘어난 가운데 이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최근 보건의료신기술로 인증을 받은 이오시딘은 피부장벽개선과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원료로서 제주감귤에 함유된 천연원료”라고 설명했다.

향후 기능성 화장품이 확대된 만큼 여드름에 특화된 천연원료를 발굴 및 개발해 선보일예정이라는 것.

리칸은 사람몸과 염기서열이 95%유사한 연어의 새포제생 성분인 PDRN원료를 선보였다.

PDRN은 사람몸에 거부감이 없으며 피부재생속도를 빠르게 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러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인기소재다.

또 동물성 원료인 뮤신을 마(麻)뮤신, 해조뮤신 등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도 함께 선뵀다.

화장품 원료회사인 (주)삼광켐은 기존과 다른 피엠에프실리콘을 들고 나왔다. 기존의 실리콘은 실키하거나 매트한 느낌이지만 이번에 들고나온 제품은 그와 상반되며 색조나 기초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원료다.

베타인씨씨는 기존의 베타인을 색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한 원료다.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기존 베타인과는 달리 매끄럽고 분산이 잘 되게끔 만든 소재라는 것.

특히 기존에는 오일제형에서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가 없었지만 이를 가능케 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전시 첫날인 20일은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세미나로 ?아시아의 프리미엄스킨케어 핵심트렌드 ?DIY화장품 트렌드의 진화 ?동남아시아 뷰티비즈니스 기회 등이 소개됐고 테크니컬 세미나로 ?세포 건강 복구를 통한 디에이징 개선방법 ?눈에띄는 피부만들기 등이 소개됐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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