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화장품 업계 SNS통한 소통강화 나서SNS다양한 활용…긍정구전 구매의사 결정에 영향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23 09:29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화장품 업계가 SNS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SNS를 활용한 소통으로 제품 리뉴얼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고객의 의견을 제품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함으로 여러 시너지를 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최근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Korea Brand Recommendation Index)' 조사에서 화장품 브랜드숍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최근 모바일과 SNS의 발달로 인한 긍정 구전이 최종 구매이용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 것.

이에따라 소비자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브랜드 추천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H&B숍의 한 관계자는 “소통강화와 매출이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친근함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 확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출증진보다는 고객들에게 제품의 트렌드를 알려주기 위한 채널로 운영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최근 제품 리뉴얼과 유통채널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는 한 화장품 브랜드도 SNS를 적극 활용한 사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요 유통채널이 홈쇼핑이었기 때문에 SNS를 통한 소통 강화로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가장 큰 성과로는 새 유통채널에 관한 문의가 가장 많아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에 관한 문의사항도 예전에는 전화 문의가 많았지만 최근에 SNS를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실시간으로 문의해 바로 대응해 주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비롯해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장기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숍 브랜드들의 2017년 6월 브랜드평판 결과를 발표해 높은 순위를 기록한 화장품 브랜드숍들이 SNS를 통한 소통강화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르면 1위를 기록한 미샤는 SNS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소셜대화량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동영상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활동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석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애경산업,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50% 성장
애경산업,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50% 성장
롯데면세점, 새 모델 발탁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확대
롯데면세점, 새 모델 발탁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확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