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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뷰티 서비스 결합 대세산치트멘디렛 세미나서 밝혀…다방면 활용 가능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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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화장품 브랜드들은 개인맞춤화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을 통한 브랜딩과 서비스에 주목해야 한다”

   
 
산치트멘디렛(Sanchit Mendiratta) Happy Marketer社 팀장이 20일 열린 인코스메티카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모바일 휴대전화는 개인적인 데이터가 오롯히 남겨져 있기 때문에 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며 뷰티쇼퍼의 65%가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할 만큼 화장품 브랜딩에 있어 중요한 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셀카 등의 안면래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브랜드에서는 고객들의 얼굴 특징을 분석하고 뷰티제안을 하는 등의 서비스로 활용하고 있으며 간편함 때문에 브랜드나 마케터의 입장에서 주목해야할 툴이라는 것.

멘디렛은 모바일을 통한 뷰티 활용사례로 ?유형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잇고 ?개인 맞춤화가 가능하며 ?쇼핑의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챗봇(chatterbot)의 경우 설명과 질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브랜드입장에서 최종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스 브랜드가 개인 맞춤 브랜드로 전환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이는 다양한 뷰티카테고리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 예로 랑콤의 버츄얼 미러라는 앱은 개인의 얼굴이나 스킨톤에 따른 화장을 추천하며 매장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상주시키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간절약을 비롯해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와 소통공간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최종구매에 어떤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는 것.

한 예로 글로벌 브랜드 로레알은 자신의 셀카를 찍어 보내면 화장함에 따라 어떤 얼굴로 바뀔 수 있는지에 관한 시뮬레이션 제안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설명이다.

멘디렛은 “챗봇이라는 앱 시스템은 화장한 이후 일정에 따른 의상 등을 제안해 줌으로서 화장법과 화장품에 관한 설명만이 아닌 고객에게 서비스를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은 강력한 플랫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는 게 성공의 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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