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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해외시장 선점 경쟁브랜드 디자인·성분 차별화로 시장공략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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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주요 마스크팩 브랜드들이 디자인, 성분, 제형 등을 차별화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이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첨병 역할을 하며 치열한 경쟁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기업 리더스코스메틱은 나라별 제품을 차별화해 미국, 일본, 태국 등 주요 수출국들의 전용제품을 출시하며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태국사람들은 주사기모양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한국에서는 의료법상 주사기모양 디자인이 불가능하지만, 태국에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전용 제품은 재미있고, 색감이 다양하며,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미국인의 성향을 반영한 컨셉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것.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은 해외 유명 럭셔리브랜드의 뷰티아이템 중 마스크팩 출시와 관련한 OEM·ODM제조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상하이에 위치한 제2공장이 중국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 부터 화장품생산허가를 취득했다.

이는 제닉의 현지 로컬 및 글로벌 기업의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한데 따른것으로 제닉의 마스크팩 노하우와 기술력이 글로벌한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설명이다.

제닉 관계자는“신 제형의 제품들이 1일 1팩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중국쪽 매출 상승을 비롯해 글로벌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것”으로 전망했다.

제대혈 기술이 적용된‘GD11 레이징파워 볼 마스크’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 건조한 볼(ball)이 액상 에센스를 만나 탄력 마스크로 변하는 신개념 마스크다.

특히 줄기세포 전문 기업인 강스템 바이오텍과 화장품 생산·개발 업체 코스온의 합작품으로 전 제품에 피부성장을 돕는 성분인 GDF11, EGF 등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했다.

코스온 관계자는“중국진출을 염두해 제품 디자인에 금색을 가미했으며 줄기세포 배양액을 가미한 고 기능성 소재로 인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글로벌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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