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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P 인증기업 122곳으로 늘어식약처, 미래유·아리바이오 6월 CGMP 신규 승인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7.06.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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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GMP 인증기업이 총 122개 시설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유·아라바이오 2개 기업을 지난 6월1일자로 신규 CGMP 적합판정 업소로 지정했다.CGMP 인증번호는 미래유가 130번, 아리바이오는 131번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정부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인증받은 화장품 GMP 업체는 총 122개사로 증가하게 됐다. 2,000여개에 이르는 전체 화장품 제조업체 가운데 1.6%에 해당하는 수치다.
 
131번째 CGMP 인증기업인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는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신약 및 세포치료제 개발과 함께 건강기능성식품, 기능성화장품, 해안심층 암반수 및 맞춤형 비타민 등의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중상그룹(왓슨스 최대 벤더사)’, 중국 5대 화장품 ‘한후화장품유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2017년에는 왓슨스 해외기업 최초 해외위탁생산공장 허가를 받기도 했다.
 
130번째 CGMP 인증기업인 ㈜미래유(대표 고현)는 경기도 평택에 2016년 5월24일 설립된 화장품·의약외품 제조, 도·소매, 무역전문 기업이다.
 
CGMP 인증번호가 131번까지 임에도 CGMP 인증시설이 122곳인 이유는 CGMP 인증번호가 순차적 고유번호 성격으로 메겨지기 때문이다.  CGMP 제도 운영과정에서 인증이 취소되거나 공장 신축에 따른 기업 자체 기존 인증 취소, 주소지 이전 등 변수가 발생되더라도 인증번호는 인증순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인증번호와 실제 인증기업 숫자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지금까지 CGMP 인증이 취소된 기업은 화이트코스팜(적합판정 취소), 위노바(폐업), 스킨큐어(폐업), 엘랑(적합판정 취소) 등 총 9 곳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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