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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원 교육정도 제품판매에 긍정적액티브시너어 주 고객층 부각되며 함께 부상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5.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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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화장품 방문판매원들의 교육정도가 매출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안주현 연구원이 26일 열린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안 연구원에 따르면 화장품 방문판매원들은 직업만족도가 높으며 판매 전문지식이 많은 방문판매원일수록 다른 방문판매원보다 화장품 판매금액과 고객이 많았다는 것.

전문지식이 많은 방문판매원일수록 다른 판매원보다 고객 재구매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방문판매원들은 제품 판매시 화장품 관련 학습내용을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수단은 회사에서 실시하는 교육중 영업장 교육을 받은 방문판매원을 비롯해 본사강사 18.4%, 희사의 정규 의무교육 17.8%, 상위직급자 순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용전문가로서 판매원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며 판매원들에게 상품이나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외 고객관리나 서비스교육 등 영업 스킬교육도 필요하다는 것.

안 연구원은 “인적 판매망인 방문판매에서 전문성있는 판매원을 육성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이자 핵심인 만큼 판매원들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제적 능력과 여유를 갖고 본인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액티브시니어’라는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들은 젊어 보이려는 욕구가 강하고 경제적인 여유기 있기 때문에 주 고객층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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