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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숍 PB브랜드 앞세워 틈새공략색조, 뷰티툴 등…소비자 트랜드 반영 제품 차별화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5.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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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H&B숍이 PB브랜드를 앞세운 틈새전략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주요 H&B숍들은 PB(PrivateBrand)브랜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왓슨스는 타H&B 스토어와 비교했을 때 색조 카테고리가 경쟁력있게 자리잡고 있다.

핑크에디션바이퓨어뷰티의 경우 2015년 출시 이후 매해 두자리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인기 브랜드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아이섀도우 팔레트, 립스틱 라인은 왓슨스 색조 브랜드 내 TOP 10안에 들 만큼, 여성고객 층 사이에 입소문이 난 인기 품목이라는 것. 지난 3월 출시한‘핑크에디션바이퓨어뷰티’의 S/S컬렉션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롭스는 뷰티툴 상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부터 컨실러 브러쉬, 파우더 브러쉬, 등과 같은 브러쉬 뿐만 아니라 뷰티 필수품인 면봉, 화장솜, 뷰러, 등 다양한 뷰티툴 상품을 구비해 놓고 있는 상태.

롭스 관계자는“마스크팩의 경우 목화솜을 이용해 만든 질 좋은 시트에 영양성분이 가득 담긴 시트 마스크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그 외 피부 타입에 맞게 팩을 할수 있도록해 집에서도 샵에서 관리 받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도 ‘라운드어라운드(ROUND A’ROUND)’를 비롯한 PB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론칭한 라운드어라운드는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로, CJ올리브영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큐레이팅된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품.

같은 해 7월 론칭한 브랜드‘웨이크메이크’는 셀프 스타일링 메이크업 브랜드로 최근‘굴리굴리’캐릭터와 협업해 15만개가 넘게 판매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H&B 스토어가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타 채널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브랜드와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각 사의 차별화 전략과 함께 PB브랜드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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