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박원빈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충청권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지난 7일~9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이 번 박람회에는 여느 때보다도 대전 충남지역의 젊은 예비창업자들의 방문이 많았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취업의 문을 넘기 힘든 요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아이템, 입지선정, 자금조달 방법 등 여러 가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100여개의 업체가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주점, 및 카페,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서비스와 도/소매, 기타 프랜차이즈까지 전국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업체가 바로 “두톡스”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런칭한 ㈜에디쁘이다. 지난 4년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지난 1일부터 “두톡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런칭한 ㈜에디쁘는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두(頭)톡스 두피해독 5단계 솔루션’을 통해 현대인들의 큰 관심사인 발모촉진, 안티에이징, 흰머리 천연염색의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에디쁘는 대전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두(頭)톡스 두피해독 5단계 솔루션’을 통해 현대인들의 두피 탈모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에디쁘 박두헌 회장은 올해 3월 이 ‘두(頭)톡스 5단계 솔루션’으로 특허 부문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은 두피 탈모시장의 미래 가능성에 대하여 공감하였으며, “두톡스(DO. TOX)두피해독 5단계 솔루션”을 통해 탈모가 개선되고 발모촉진효과가 있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에디쁘는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두피탈모시장에서 시장상권의 선점수익모델로 두톡스 전문샵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두톡스 전문샵은 신규 소자본 창업이나 기존 숍을 운영하는 것에 숍인숍 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박원빈 기자  jpbee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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