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스틱형 클렌징 제품인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멜팅 클렌징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

일명 ‘원스텝 오일비누’로 불리는 이 제품은 얼굴에 직접 문질러 사용하는 방식으로 밤 형태에서 오일로, 그리고 폼(거품)으로 제형이 바뀌는데, 뛰어난 클렌징 효과의 오일 밤이 메이크업부터 노폐물, 각질, 피지 등을 한 번에 말끔히 지워 이중 세안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흐르지 않는 스틱형 제품으로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블루베리 추출물을 포함, 자연 유래 성분이 52%나 함유돼 있어 클렌징 과정 중 자극 받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오일 보습막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감싸줘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을 제공한다.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한 뛰어난 피부 정화 능력의 더스트 제로 콤플렉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까지 케어해준다.

후르디아 마케팅 담당자는 “원스텝 오일비누라는 애칭답게 한 번에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또 “노폐물 흡착 효과가 뛰어난 토탄수와 숯,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PHA 성분까지 더해 클렌징과 함께 피지, 각질 등 저자극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후르디아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멜팅 클렌징 밤은 13일부터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포토리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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