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2히아루론산과 화이트 버치의 힘으로 수분 꽉 찬 피부를 선사하는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을 출시했다.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일조량이 높아지고, 꽃샘추위가 반복되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피부 보습력을 상실하기 쉽다. 이는 피부 건조를 유발해 주름 생성, 탄력 저하 등의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케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아이오페는 뛰어난 보습 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을 선보였다.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에는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의 피부 수분을 끌어 당기는 수분 자석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건조로 인한 당김을 해결해준다. 또 화이트 버치 주스에 포함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을 꽉 잡아줘 촉촉하고 탱탱한피부를 선사한다. 소프너는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수분을 머금은 매끄러운 피부로 정돈해주고,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발려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황사, 큰 일교차, 자외선 증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의 변화가 크게 작용하는 3월 환절기는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이 집중되는 시기”라고 말하며 “아이오페가 새롭게 선보이는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은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에 강력한 보습의 힘으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선사해 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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