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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회 광저우 국제미용전시회 성료"한국 제품 우수성, 기술력 널리 알려"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3.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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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2017 제4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춘계)’가 성황리에 끝났다.

전시회 공식 에이전시 코이코의 주관으로 제주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엑스코(exco), 지티지웰니스 등이 대거 참가하며 한국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여전한 K-뷰티의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주최 측은 이번 성공 요인 크게 두 가지로 설명했다.

우선,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는 중국을 포함, 아시아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유명 전시회다. A,B,C 구역을 포함해 26곳의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26만 평방미터의 전시장에 미용, 화장품 산업군을 비롯해 전문 네일, 헤어, 타투, 스파, 살롱, 케어제품, 원자재, 화장품 패키지, 중의제품, 성형 전문관 등 미용에 관련된 모든 부분의 기업들이 다양하게 참가할 수 있는 명성이 매우 높은 전시회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또 전문 B2B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는 전시회이기 때문이라 유추해 볼 수 있다. 예전에 단순히 현장 판매가 가능했던 유명 전시회에서 이젠 판매 대신 중국 빅 바이어와의 상담, 현장계약을 주요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아시아 최고 전시회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중국 광저우 춘계 국제 미용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국가관을 구성해서 운영했으며 3800여개 기업 및 브랜드가 출품, 총 8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전시회가 열린 중국 광저우시는 중국 광동성의 성도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무역도시로 국제화, 시장화, 전문화돼 있으며, 산업 특성이 분명해 많은 국가 및 중국 전역의 제조업체와 우수 브랜드 에이전시가 상담, 구매,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코이코는 중국 광저우 미용 전시회 주최사에서 지정한 한국 내 최대 규모 공동관을 모집한 에이전시다. 이번 전시회에 각 협회들을 포함한 총 130여개 회사, 약 3200평방미터로 작년 3월 춘계 전시 때보다 그 규모를 더 키워 참가했다. 전시회 일정 내내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으며, 해외 박람회 기간 중 체결하는 계약보다 이후 실거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을 고려하면 추후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

올해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들은 각종 화장품 기업을 포함해 오멜론, 네오피델리티, 클래시스, 하배런 메디앤뷰티 등의 미용기기, 뉴페이스, 제이엔제이메디칼시스템즈, GK피부나라, 지메디언스 등의 피부 개선 필러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반영구 및 네일 전문관에는 반디네일, 아쁘레쑤, 케이피아이 헬스케어가 참가해 한국 네일 및 반영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제47회 중국 광저우 미용전시회(추계)의 경우 더 다양한 업체와 제품들로 구성된 한국관을 준비해 한국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비롯 전 세계의 바이어 상담을 통한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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