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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화장품 9종, 중국 위생허가 추가 취득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등 시장 확대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3.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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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SNP 화장품이 최근 9개 제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를 추가 취득해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한국 기업이 중국으로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매 품목마다 위생허가를 받으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여파로 중국 정부가 한국산 화장품의 수입 검열을 더욱 철저하고 까다롭게 하는 와중에도 SNP 화장품은 주력 제품이 포함된 품목 9건에 대해 위생허가를 취득한 것.

SNP 화장품에서 위생허가 추가 획득을 얻은 제품은 ‘크림 코팅 마스크’ 2종과 ‘발효 마스크’ 2종, ‘서울카페 티타임 마스크’ 2종 및 ‘젤리 비타 마스크’ 3종으로 총 9개 품목이며 대표적인 제품이다. 올해 안에는 위생허가 취득 품목 수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2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에스디생명공학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의 ‘JD 월드와이드(JD Worldwide)’와 SNP 제품의 판매를 위한 전략적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징동닷컴은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체 중 매출액 기준으로 아마존, 구글에 이은 3위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다. 에스디생명공학과 MOU를 체결한 JD 월드와이드는 징동닷컴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이트(www.jd.hk)로서, 주로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과 미국, 영국 등 해외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는 주요 창구이다.

SNP 화장품은 이번 양사간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JD 월드와이드가 자사 쇼핑몰 사이트 내에 SNP 화장품의 공식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해 중국 직구시장에 판매를 확대할 전망이다.

SNP 화장품 담당자는 “이번 위생허가 추가 품목 취득을 통해 역직구뿐 아니라 공식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진출이 가능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드 보복으로 인한 리스크에 대비한 예방책으로서 중국 정부에서 제시한 통관 및 위생허가 절차를 숙지하고 대응한 결과 합법적인 정식 수출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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