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다양해지는 뷰티업계 사회공헌활동 눈길다양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변화’ 주도
  • 박원빈 기자
  • 승인 2017.02.28 15:12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박원빈 기자] 제품 보다는 이미지를 파는 업계 특성상 뷰티기업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좋은 기업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와 ‘희망가게’를 꼽을 수 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우를 위한 캠페인이다.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희망가게는 창업가를 꿈꾸는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탈출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LG생활건강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중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국내 최초의 융합형 습관교육인 ‘빌려 쓰는 지구 스쿨’을 전국의 60개교 1만 2천여 명의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한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청소년 시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세안 · 화장 ·양치 · 설거지 · 세탁 그리고 진로교육 등을 9개의 교과목으로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콜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과 노인회관 식사 배식 등에 힘써와 봉사 시간 2만5000시간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석오문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육심원은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40만 개를 기부했다. 사회공헌사업은 (사)한국 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진행돼 전국 저소득층 청소년 1,200명에게 1년 사용치의 생리대를 지원했다.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민감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생리대 패키지의 틀에서 벗어나 ‘이룸박스’라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아름다운 가치를 보여 준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통해 건강한 세상 만든다"고 전했다.

박원빈 기자  jpbee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0]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
[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0]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
엔화 약세에 일본 직구 인기…롯데면세점, 일본직구관 오픈
엔화 약세에 일본 직구 인기…롯데면세점, 일본직구관 오픈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