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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호 필름속 세상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2.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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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본다는 것

?

'하늘을 바라본다는 것은 인생을 수선하는 일.'

오래 전 한 친구가 사찰 여행 중

어느 스님이 말하셨다고 들려준 말.


엽서를 받고 나 역시 혼자 떠났던 경포대.

너의 흔적을 따라나선 길목마다 아련한 공기

그날 저녁 머리 위 구름도 정말 포근했었지.


너처럼 많은 곳들을 다 돌아보진 못했어.

언제나 여행 말미가 따분해지면서

서울이 다시 그리워졌으니까.

글,사진 이원식기자 wslee6@geniepark.co.kr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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