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아이오페가 공개한 신제품 ‘라이브 리프트 세럼’ 광고 속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연희. 그녀는 거울을 보며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여기 때문인가 싶어 자꾸 신경 쓰여요.” 라는 피부 고민을 전한다. 이는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민 중 하나로 피부 탄력을 걱정하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속 그녀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 사용 후, 얼굴의 양 볼 부위를 지칭하는 이른바 *‘리본존’을 끌어올리는 포즈로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후 클로즈업한 화면 속 이연희 피부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팽팽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최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광고를 보고 왔다며 이연희 세럼을 찾는 고객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연희처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인 만큼 광고 속 메시지처럼 흐트러짐 없이 탄탄한 피부 변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출시한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줘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탄력 세럼이다.

한편, 2월 21일까지 아이오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연희 세럼 2주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는 ‘탄력 포인트를 찾아라’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세럼. 피부 리본존을 촘촘하게 케어해 더욱 탄탄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며, 매끄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