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2월 남자의 지친 피부를 3단계로 집중 케어해 탄력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 ‘트리플 리프트 세럼’을 출시한다.

직장 생활을 하는 보통 남성들의 피부는 야근, 음주, 수면 부족 등 노화 요소들에 끊임 없이 노출되며 피부가 지치게 된다. 이렇게 저하된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생기 있게 가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것. 이에 아이오페는 남성들의 지친 피부를 3단계로 집중 케어해 주는 ‘트리플 리프트 세럼’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트리플 리프트 세럼’은 남성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해 시베리안 진생 추출물이 함유된 Triple Lifting EnergyT을 남성 피부에 적용해 피부 탄력을 케어한다.

트리플 리프트 에너지(Triple Lifting Energy)는 3단계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데, 먼저 1단계에서는 블랙트러플 효모 추출물이 피부를 정화시켜 깔끔한 피부로 가꾸어주고, 2단계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3단계로 시베리안 진생 추출물이 활력에너지를 공급해 남성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트리플 리프트 세럼은 피부 처짐, 잔주름으로 고민하는 남성 고객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이라고 말하며 “특히 움직임이 많아 주름 고민을 겪기 쉬운 눈가와 입가 부위의 하드워킹존(Hard Working Zone)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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