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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함유 납 성분, 10ppm까지는 안전미 FDA ‘최대 허용 권고치 업계 지침’에 수록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7.01.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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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미국이 화장품에 들어간 납 성분에 대해 10ppm까지는 안전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국 FDA는 립케어 제품이나 외용도포제 형태의 화장품에 함유된 납 성분에 대해 최대 10ppm까지는 신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최근 밝혔다.

FDA는 이 같은 내용을 ‘화장용 립 제품 및 외용도포 화장품 속 납 성분 : 최대 허용 권고치 및 업계 지침’ 초안에 수록했다.

FDA는 또 68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99%가 납 성분 포함량이 10ppm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 대해 미국화장품협회(PCPC)는 FDA가 협회 청원에 화답해 지침 초안을 내놓은 것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PCPC는 지난 2011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화장용 립 제품 및 외용도포 화장품의 경우 최대10ppm까지는 납 성분이 포함돼도 허용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을 FDA에게 전달했다.

납 성분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금속이기 때문에 다른 수많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화장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각종 원료 속에도 일부 납 성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라는 것이 PCPC의 입장이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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