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기자]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 피부 관리 플랜을 세워야 할 때다. 매년 새해맞이 거창한 피부 관리 목표를 세웠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다면, 올해는 평소 조금만 노력하면 지킬 수 있는 ‘스킨케어 습관 만들기’를 목표로 해보자. 데일리 스킨케어 습관만 잘 들여도 더 어려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꿔진 피부야말로 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올 한해 내 피부 시간을 멈춰 줄 올바른 기초 스킨케어 습관을 알아보자.

■ 철저한 스킨케어의 첫 단계는 제대로 된 클렌징부터 시작

철저한 스킨케어의 첫 단계는 올바른 클렌징이라 할 수 있다. 클렌징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다음 피부 관리가 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는 강력한 음파 진동이 효과적인 각질 제거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미온수로 모공을 열고, 비누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얼굴 전체에 도포한 후 기기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매끄럽게 세안이 마무리된다.

■ 기초부터 시작하는 안티에이징! 기초 스킨 로션으로 탄탄한 피부 바탕 만들기

우리 피부는 일상에서 노출되는 유해요소로 인해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노화되고 있다. 매일의 기초 케어로 라이프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 리리코스 ‘마린 에이지 오버 부스팅 스킨 & 에멀젼 2종(용량: 각 100ml)’은 보습과 수분공급이 뛰어난 해양심층수와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해조발효수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저항력을 강화하여 쉽게 노화되지 않는 피부로 가꿔주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고기능성 원료 ‘마린 플라센타’가 함유돼 활력을 증진시키고, ‘마린 하이퍼 파인 콜라겐’ 성분이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히알루론산 스피어’ 성분은 피부 최외곽층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 수분 보유량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 집중 보습 앰플로 늘 촉촉하게 관리

모든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은 건조함이다. 체내 외 수분 보유량에 따라 피부 컨디션이 좌우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집중 보습 앰플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자.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EX(5mlX12개)’는 신속하고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는 앰플로, 바르는 즉시 가볍고 촉촉하게 흡수돼 아침저녁 사용하기 좋다. 피부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해양심층수와 보습 성분이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하여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해양심층수 포뮬러가 피부 겉부터 속까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안팎으로 수분 함유량을 높여준다.

■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는 늘 꼼꼼하게

흔히 겨울철에는 자외선 차단을 간과하기 쉽지만, 한겨울의 자외선 조사량도 우리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유발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늘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라네즈 올데이 안티폴루션 디펜서(40ml)는 피부 관리에서부터 외부 환경을 지켜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제품이다. 미세먼지 표면인 음전하를 반사시키는 자석 반사 원리로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지 않는데 도움을 주고, 자외선 차단 지수 SPF30 PA++지수로 피부 케어와 함께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견고화하여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준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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