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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산업협회 추계 하얼빈미용박람회 성료"수출 계약 성과, 한-중 미용교류 발전에 노력"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6.1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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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 하얼빈 미용 박람회 한국관 부스 전경

[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한국미용산업협회가 주최한 하얼빈미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하얼빈미용박람회(추계)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흑룡강성 하얼빈시 무역박람회장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미용산업협회가 한국관을 구성해 미용기기, 화장품, 미용용품등을 구성 20여개사가 참가해 7953달러 상담, 3358달러 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화장품과 미용용품은 중국의소비자욕구에 부합하는 상품을 준비해 현지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미용산업협회는 중국10개성에 중국지회장들을 임명해 각종행사에 중국지사장들의 헌신적인 도움을 통해 각종 중국내 행사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미용산업협회 중국총지회장인 이엔(광저우화장품회사 yoko 대표)은 한국의 많은 협회단체가 중국에 난립하고 있지만, 한국미용산업협회처럼 공익사업을 우선으로 하는 협회가 없기에 한·중간의 교류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지난달 31일 흑룡강성 하얼빈시경제개발관리위원회 부주임 원샨청, 하얼빈시 경제개발구 남강외자유치개발위원회 챠오멍쥔 국장과 미용산업협회 관계자들이 하얼빈시 경제개발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정을 통해 한국의 미용산업 기술과 물품 등을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또 하얼빈시에 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파견 기술교류를 하며 동시에 공업, 농업, 교육, 문화 영역으로 확대 시켜나갈 예정이다.

김덕성 회장은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미용 및 기타 산업전반을 위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조금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중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든 산업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중소기업들에게 수출의 기회를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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