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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 헤어·히피 웨이브 등 눈길2017 SS 헤라, 미리 본 헤어 트렌드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6.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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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지난 주말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인송(Jane Song), 제이 쿠(J KOO), 자렛(JARRET)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과 주목 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포함, 내노라하는 모델과 많은 셀럽들의 스타일을 통해 패션뿐 아니라 내년 헤어 트렌드까지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컬렉션의 헤어 스타일을 책임졌던 토털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을 미리 살펴보자.

섹시함이 묻어나는 웨트 헤어(Wet hair)

이번 시즌 여러 쇼의 백스테이지에서는 방금 머리를 감고 나온 듯한 촉촉함을 강조하는 ‘웨트 헤어(Wet hair)’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남녀 패션 컬렉션 모두에서 빛을 발했는데 보기만해도 촉촉한 텍스처로 도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셀프 스타일링 시에는 모발이 채 마르기 전에 글로시한 광택을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오일 혹은 세럼을 충분히 발라주면 된다. 헤어 오일은 모발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역할까지 해줘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칫하면 기름진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가벼운 텍스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피 웨이브(Hippie wave) 스타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섹시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의 ‘히피 웨이브(Hippie wave) 스타일’은 이번 패션위크의 많은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히피 웨이브는 불규칙한 컬로 연출된 웨이브 스타일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부드러운 브라운톤 컬러를 입히면 보다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히피 웨이브를 연출할 때는 손가락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장 중요하다. 샴푸 후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모발을 손으로 쥐었다 폈다 구겨가면서 가볍게 열을 가해 주면 된다. 너무 부시시하다 싶으면 세럼이나 에센스를 가볍게 발라주어도 좋다.

가르마의 정석 – 진화하는 2:8 가르마
이번 컬렉션에 또 다른 특징은 정석부터 글래머러스한 느낌까지 여러가지 룩을 선보인 ‘2:8 가르마 스타일’이다. 2:8 가르마는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차분한 로우 포니테일을 더하면 도회적인 느낌을, 젖은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면 한껏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셀프 스타일링 시 가르마를 바꾸려면 모발의 뿌리를 반대 방향으로 길들이는 게 중요하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새로운 가르마를 탄 후, 가르마부터 모발 끝까지 빗질을 여러 번 반복한다. 머리가 70% 정도 말랐을 때 핀을 꽂아 머리를 고정시키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놔두면 모발 뿌리의 방향을 반대로 바꿀 수 있다.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
포니테일 스타일 경우에는 높게 묶은 머리 보다는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 묶은 ‘로우 포니테일(Low ponytail)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할 때는 두피부분은 풍성하게 모발 아래쪽은 윤기가 흐르듯이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이 밋밋하게 느껴질 경우에는 귀걸이,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포인트 액세서리 헤어
깔끔한 올림 머리 혹은 숏컷에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도 눈에 띄었다. 볼드한 스타일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액세서리에 따라 분위기를 변화시켜 준다. 헤어 액세서리 종류도 리본, 머리띠, 스카프 등 다양해 액세서리로 패션의 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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