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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업 육성법 제정안 발의“산업 발전·우수제품 법적 근거 마련”
  • 이원식 기자
  • 승인 2016.08.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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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건강한 삶과 노화 방지를 위한 각종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항노화 제품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항노화산업 육성 법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위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노화 산업의 육성 및 법률’을 대표 발의 했다.

항노화 산업은 노화를 지연시키는 산업을 포괄적으로 의미하며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환의 진단과 그에 대한 치료, 재생 산업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산업을 말한다.

항노화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항노화 제품 등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항노화 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법안이 마련되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소극적으로 추진되던 항노화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생겨 관련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윤종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항노화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항노화 산업에 대한 지원 육성 종합 계획 수립, 항노화 산업 표준화, 해외 시장 진출 촉진, 항노화 산업 지원 센터 설립 지정, 항노화산업 지구 지정 및 육성, 항노화 우수제품 지정 및 우수 사업자 선정 등을 규정하고 있어 항노화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 육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 의원은 “항노화 산업을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소비자가 안전하고 우수한 항노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관리 체계가 만들어져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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