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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경영에세이 출간인문서적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 발간
  • 정해용 기자
  • 승인 2016.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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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해용 기자] K-뷰티 열풍의 숨은 주역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경영에세이를 출간했다.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한국콜마는 왜 인문학을 공부하는가>는 윤동한 회장이 가난과 좌절을 창업 에너지로 승화시켜 지방대 출신이라는 설움을 딛고 실력으로 진검승부한 과정과 경영일선에서 터득한 지혜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와 인문학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공부하는 CEO’ 윤 회장의 인생담론과 한국콜마의 성장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한국사회에서 흙수저로 창업에 성공해 오늘날 리더가 존경하는 리더로 우뚝 선 윤동한 회장의 경영성과와 인문학적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다.

윤 회장은 이 책을 통해 “어려운 환경과 그로 인해 부딪친 수많은 장벽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 됐다”고 밝혔다.

그가 대웅제약에서 15년간 일하는 동안 “내 회사라고 생각하며 일한 것이 사업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면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대기업이라는) 무대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욕망을 참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는 그는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자신의 경영원칙으로 삼고 있다. 느리지만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국콜마를 운영하는 그의 소신이 담겨 있는 부분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숨은 강자로 불린다. 화장품 OEM업체로 시작해 국내 최초이자 최대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방식) 업체로 성장해 창업 26년 만에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분부터 제조기술까지 개발해 화장품 회사가 제시하는 ODM시스템을 갖춘 한국콜마는 그를 계기로 사업을 확대하고 화장품 기술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그에 멈추지 않고 윤 회장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인 GMP(우수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도 화장품 업계에 최초로 도입했다.

한국콜마는 매출 1조 원의 알짜기업으로 취준생이 선망하는 중견기업 1순위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독서경영’, ‘효도수당’ 등 한국콜마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만들어온 기업가인 윤동한 회장의 이번 책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는 경영가는 물론이고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인문서적이다.

윤동한 저 | 프리이코노미북스 | 1만 5천 원

정해용 기자  makeup@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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