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사장 김주연)은 이마트(대표 이갑수)와 함께 2016 리우하계올림픽 기계체조 국가대표이자 한국P&G 땡큐맘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양학선 선수를 위한 ‘응답하라 양학선’ 깜짝 응원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유니폼을 양학선 선수에게 전달했다.

한국P&G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이마트와 함께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P&G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림픽 한정판 컬러 믹싱볼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6개 매장(이마트 분당점, 청계천점, 창원점, 양산점, 천안서북점, 오산점)에서는 매장 내 P&G 올림픽 테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에게 응원을 남기는 소비자에게 100% 당첨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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