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대한화장품협회와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한-아세안 기술 협력 워크숍’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정부, 업계의 교류증진과 한류 확산을 통해 국내 화장품 회사의 아세안 수출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리며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2명씩 총 20명이 참가한다.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기술 협력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회원국의 화장품 시장(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10개국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병훈 기자  conkoko@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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