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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인천공장, 코스맥스에 매각
  • 승인 2006.12.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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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과 코스맥스간의 빅딜이 이뤄졌다.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지난 11월 28일 화장품OEM ODM전문기업 코스맥스(대표 이경수)와 인천소재 소망화장품 공장<사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공장 인수대금은 약 160억 내외로 알려졌다. 소망화장품 인천 공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7-14번지에 위치한 2500여 평 부지의, 총 건평 5500평의 대규모 공장시설로 연간 4500만개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상 5층 건물로 1~3층은 생산시설, 4~5층은 연구소로 운영 중이며 최첨단 설비의 물류창고도 함께 마련돼 있다. 소망과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계약에 앞서, 향후 인천공장의 운영방식과 소망화장품의 생산물량을 위한 전략적 제휴도 합의했다. 소망은 현재 코스맥스측에 매각한 인천공장을 향후 5년간 재임대해 헤어제품과 일부 품목을 계속적으로 생산할 방침이고 주력품목인 기초제품과 메이크업류에 대한 생산물량은 코스맥스 화성공장을 통해 수급한다는 방침이다. 모 업계 관계자는 "소망화장품의 월간 화장품 생산량은 80만개 수준에 달하며 이 물량이 코스맥스로 이전될 경우, 코스맥스는 향후 연간 200억원 안팎의 추가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망화장품은 지난 몇 년 동안 매출 증가로 인한 생산 수급을 맞추기 위해 최근 경기도 화성 발안산업단지에 6000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확보, 공장 신축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516호 3면) - 김유진 기자 toyouji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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